
남성 13인조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이 청바지 브랜드 에비수(EVISU)와 6개월 단발로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
진캐주얼 브랜드 ‘에비수(EVISU)’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되면서 찍은 광고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에비수 측 관계자는 "2008년을 맞아 동양적인 모티브의 배경과 스타일링으로 에비수가 표방하는 오리엔탈 감성 진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는데 있어 최시원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캐스팅했다"고 전했다.
최시원은 지난 7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광고촬영은 비주얼의 진 브랜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컨셉트로 진행됐다. 최시원은 기존의 부드럽고 신사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과감한 스타일, 화려한 타투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최시원의 광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왕자 복근 넘 섹시하다" "스모키 화장이 매력적이다"며 극찬을 보내고 있다.
특히 최시원은 발목 부상 중임에도 불구하고 프로정신을 발휘해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오히려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톡톡히 해 촬영 스탭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최시원은 "평소 청바지를 즐겨 입는 편인데 이렇게 진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광고를 통해 새롭게 변신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시원의 다양한 변신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지면광고는 봄 시즌을 겨냥해 2월부터 공개된다.
출처 : 다음 아이비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