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적 제254호. 서울시 관악구 남현동에 위치해 있다.
1905년에 회현동 남대문 근처에 완공된 고전주의 양식 건축물로 대한제국 때 벨기에 영사관 건물로 쓰이다가, 1919년 영사관을 충무로로 옮기면서 요코하마생명보험회사 사옥, 일본 해군성 무관부 관저 등으로 쓰였다.
또 해방후엔 한국해군현병대 청사로 쓰이다가, 1970년부터 상업은행(현 우리은행)건물로 쓰이던 것을 1982년에 국가에서 현재 위치로 이전하여 복원하였다.
2004년에 우리은행이 이 건물을 서울시에 기증하면서, 서울시립 미술관의 남서울 분원으로 쓰이고 있는데, 자그마한 2층건물에서 기획전시가 수시로 열리고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현재 '추상미술, 그 경계에서의 유희展'(~08.02.17)이 열리고 있다.
관람시간 : 평일 10~20시, 토.일.공휴일 10~18시, 관람료 무료.
지하철 2,4호선 사당역 6번출구 도보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