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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채변검사의 추억.....추억의 덩봉투

곽문수 |2008.02.01 14:41
조회 1,543 |추천 15


이 봉투 기억나시나요?

 

기생충 박멸을 위해 주기적으로 실시했던 체변검사 ㅡㅡ;

 

지금 생각하면 웃긴일이지만 그당시에는 봉투에 덩~ 담아 오라는 선생님 말씀이

 

얼마나 싫었는지....정말 이날은 학교가 온통 덩~ 천지가 되곤했어요

 

제가 좋아했던 천사같은 아이도 덩~봉투를 들고오는 모습에 놀래기도 하고...ㅎㅎ

 

그나마 몇번은 학교를 같이 다니는 형이 있어서 집에서 사이좋게 나눠갖고 가곤했지요

 

내 몸에서 나온 배설물인데 손대는게 왜이리 더럽게 느껴졌던지....

 

수차례 겪어왔던 체변검사에서 잊지 못할 사건이 있었어요....

 

초등학교에서 짬좀 되고 나서부터는 덩~검사를 가볍게 넘기곤 했지요

 

신호가 너무 않오는 날은 친구꺼 갖다 쓴다거나 개똥을 집어간다거나 ㅎㅎㅎ

 

참 그러고 보면 어렸을때 재미난 사건들이 많았던거 같은데 ^^;;

 

님들은 체변검사에 관한 에피소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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