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아실꺼예요!
요즘.
매스컴에 오르내려 외국관광의 1순위까지 오른 종로의 명물 '토리촌'<광장시장>
제가 기억하기론 시장 입구 간판이 '토리촌' 으로 기억합니다*
외국인들이 가장 가고싶어하는 곳이, 그곳이라 해요......
저는 직업상.
그곳을 빈번히 드나들던 바.
유명세를 치르기전부터 자주 들려 구경하고, 먹거리에 심취(?)해 있었죠. ㅎㅎ
↑ ↑ ↑ ↑ ↑무슨 먹거리? 순대는 맛있게 먹겠지? ㅋ
엊그제도.
제가 잘가는 '빈대떡'집이 있어 그곳을 지나 나가려는데......
쫘악~ 늘어선.
행렬 가운데 '영양....'이 보이길래 갈비탕 정도 되겠지, 생각했어요.
↑ ↑ ↑ ↑ 갈비탕은 괜찮다는 거구나?
But.
분명히 '영양탕'이라고 쓰인 그 자리엔 한낮인데도 온통 자리가 가득차
문전성시를 이루었더군요!
그 옆집도 '사철탕'집이였는데.....
마침.
제가 지날때 펄펄 김이 오르는 그것을 퍼 올리는 순간이었읍니다!!!!
몇년을 지나쳐도.
처음 본 그것*
너무 충격이었어요!
"내가 그럼 저 흉칙한 냄새로 찬 시장에서 히히덕거리며, 음식을 먹었단 말이야"
거기에도 외국인들까지 빈번히 드나드는 정감있는 재래시장에
그것까지 팔다니요.
민원 넣으려고/
종로구청까지 갔다가.....제대로 써넣을 곳이 없어-
헤메다 돌아섰읍니다.
보신탕집을 지나칠때면- 코를 막고 뛰어다녔는데
이젠 그곳도 더이상 갈 곳이 못되네요*
아니.
두들겨 고쳐서 더 가야하나요???
종로 한복판.
외국까지 명성이 자자한 그 명물거리-
먹거리가 넘쳐나는 그곳에 '보신탕'이라니......말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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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런 글이... <개사랑> 사이트가 아닌 <동물사랑> 사이트에 있다는거
원문보기
http://www.foranimal.or.kr/tt/board/ttboard.cgi?act=read&db=freeboard_new&page=1&idx=7794
분명히 또 개는 특별한 동물이라고 개소리하는 사람들 올거고.
나는 또 개 역시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이 없다고 같은 소리를 반복해야 할거고.
또 개 먹을 사람은 먹고 말 사람은 말라고 리플다는 사람들 올거고.
그러다가 이 글은 서서히 잊혀져가겠지.
그런데....
이런게 그동안 무한 반복되어 왔다.
미친 사람들이 계속 성남시청에 항의를 해서 보신닷컴을 폐쇄시킨 적이 있었다.
그런 억울하고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날 때마다 인터넷에 써보지만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
미친 사람들은 욕한번 먹고 계속 미친짓을 한다.
한번은 그 미친 사람들이 내 홈피에 와서 개백정이라고 욕을 하고 갔다.
내가 잘 알고 지내는 친한 동생은..... 어머니께서 보신탕집을 하시는데
어떻게 그런 말을 스스럼없이 내뱉는지 잘 모르겠다.
소나 돼지나 키워보면 다 개랑 똑같다... 단지 개가 사이즈가 작아서 키우기 편할 뿐.
실제로도 돼지가 개보다 머리가 좋다.
실제로도 개의 충성심은 소와 비슷하다.
동물을 괴롭히는 것은 물론 나쁜 짓이지 하지만.
동물을 식용으로 쓰는 것이 잔인하다고 할거면....... 그냥 뒤져야지. 답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