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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이별

심현숙 |2008.02.02 22:43
조회 78 |추천 1


헤어지자고 했을때..

차가운 그 짧은 몇줄의 문자에도

나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았다..

아니..사정없이 떨리는 몸을 억지로 가누면서

난 아무런 답장도 보내지 않았다..

정말 아무렇지 않은 척...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헤어지자고 했을때..난 참 착하게...아니 능청스럽게..

 꽤나 잘 받아들이는 척 했다..

난 참 착한 이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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