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건설로 사라질 멸종위기종-흰수마자
사진출처 : 한국의 야생동식물(http://nre.me.go.kr)
학 명 : Gobiobotia naktongensis
분 류 : 잉어목 잉어과
크 기 : 몸길이 6cm
체 색 : 등쪽 담갈색, 옆구리의 아래쪽∼배쪽 은백색
산란시기 : 6월
서식장소 : 낙동강 상류 여울의 돌덩어리 사이
분포지역 : 한국 낙동강 금강
주요내용 : 낙동강 상류 여울의 돌덩어리 사이에 숨어 살며 민첩하게 이동하고 돌 사이에서 가만히 머물기도 한다. 급한 흐름에도 이겨내도록 몸의 모양이 머리 아래쪽으로 편평하게 적응되어 있다. 주로 수생곤충을 먹는다. 산란기는 6월이다. 낙동강 수계에서만 알려진 한국 특산어종이다. 1996년 1월 환경부가 지정한 특정보호어종으로 허가 없이 이를 채취·포획·가공·유통할 수 없다. 흰수마자가 낙동강에만 사는 이유도 우리나라에서 모래여울이 가장 많이 남아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골재채취는 흰수마자 생존을 위협하는 최대 위험 요소이며, 따라서 낙동강수계를 따라 건설되는 대운하공사는 흰수마자의 멸종을 가져올 것이다.
* 출처 : 녹색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