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순간도 생각나지 않다가도
다가오는 차가운 바람에
오겠구나라는 막연한 생각만 짤막하게 떠오르고
입김이 나불거리는 그런계절이 될즈음
모질게도 휘날리는 눈발처럼
너는 또 다시 내 앞에 나타나
나를 차갑게 만들어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따뜻했던 너였건만
-8월의크리스마스를 위하여-

한순간도 생각나지 않다가도
다가오는 차가운 바람에
오겠구나라는 막연한 생각만 짤막하게 떠오르고
입김이 나불거리는 그런계절이 될즈음
모질게도 휘날리는 눈발처럼
너는 또 다시 내 앞에 나타나
나를 차갑게 만들어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따뜻했던 너였건만
-8월의크리스마스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