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8월의 크리스마스

강문철 |2008.02.03 23:11
조회 36 |추천 1


 

 

한순간도 생각나지 않다가도

다가오는 차가운 바람에

오겠구나라는 막연한 생각만 짤막하게 떠오르고

입김이 나불거리는 그런계절이 될즈음

모질게도 휘날리는 눈발처럼

너는 또 다시 내 앞에 나타나

나를 차갑게 만들어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따뜻했던 너였건만

 

 

 

-8월의크리스마스를 위하여-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