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산다는 것은
감미로운 음악이며
아름다운 그림이며
달콤하고 부드러운
한 편의 詩입니다.
음악이 감미롭지 못하고 귀를 아프게 한다면
그 것은 음악이 아니라 소음으로
사람을 황홀하게하기 보다는
고통스럽게 할 뿐이며
그림이 사람에게 아름다운 감동을 주지 못하다면
그 것은 보는 눈을
피곤하게 할 뿐입니다.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한 편의 詩 역시
따뜻하고 부드러운 달콤한 사랑으로
기쁨과 안식과 평안을 주지 못한다면
그 것은 한 낱 공해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길지 않은 삶이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을 연주하여
듣는 사람의 마음을 감미롭게 하고
우리의 삶이 그림이 되어
보는 사람의 마음을 황홀하게 하며
우리의 삶이 한 편 詩가 되어
실의와 좌절 속에
희망과 용기를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잃어버린 희망과 용기를 찾아주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삶을 찾아줄 수 있다면
세상에
그 보다 더 가치 있고 보람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오늘 하루도
감미로운 음악을 연주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며
달콤하고 부드러운 한 편의 詩를
써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나를 위하여
그리고 우리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