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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마트에 간 전설..

박은미 |2008.02.08 12:13
조회 214 |추천 0

남동생이 엊그제 마트에 갔던 이야기..

갑자기 라면이 땡겨서 라면사러 조카랑 둘이 남동생이 마트를 갔어요.

구정 전이라 북적대니 정신 없는 마트에서 얼른 라면 들고 계산대로 간 남동생.

한 참 기다렸죠 한 20분??

계산을 막 하려니까 라면 쎄일을 한다는 방송이 나오더래요~~

대개 2500~3000원 정도 하쟈나요~4개입 봉지 라면이..

근데  990원이라니 쏠깃하져~!!

얼른 라면 도로 갖다 놓고 ~줄을 서시오~~~서있는데............

자기 네번재 앞에서 품절되버려서 ..쩝~못받구....으이구

다시 정상가의 라면들고 계산대로...

계산대에도 사람이 워낙 많으니 10분이상  기다리는 건 기본...

한 10분 쯤 기다리는데 오렌지 쎄일한다고 방송이 나오더래요~

조카가 오렌지 넘넘 조아라해서 또 쏠깃~!!..조카의 눈빛도 "오렌지~~'하는 거 같구,,ㅎㅎ...

뛰가서 오렌지 한묶음 GET!!..3천원어치~!..^^

"자 이제 가자~어느덧 마트 온지 한시간 다되가네"...계산대에 서서 기다리길 한 20분..

아 글쎄 근데 이게 뭔 소리~!!....

""라면 마지막 쎄일!!,,990원!!""....또 방송이 나오더래요~

이번엔 놓칠쎄라~~들고 있던 오렌지고, 라면이고 다 던져 놓고 막 달려 라면을 쟁취~!!

하하하핫~~기쁜 맘으로 라면을 (990원)ㅋㅋ...들고 드뎌 계산을 치루려...천원을 꺼내는데...

계산원아가씨의 말...."이 라면은 쎄일품목이라 싸니까 3천원 이상 다른것두 사셔야 구입되는데요~!"

뜨아아~악...@,.@

결국 이날 라면 한번 먹겠다고 마트에 간 남동생은 기진맥진해서 그냥 집에 돌아왔다는 전설이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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