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MP3를 바꿨다.
적어도 아이팟터치나 산사정도는 사줘야 얼리어뎁터라고 하겠지만.....
사운드 카드로 유명한 Creative사의 Zen V series다.
아이팟때문인지 미국내에서는 리퍼모델이 상단히 많이 풀려있다.
리퍼모델인데다가 아이팟의 공세 때문에 가격대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구매대행으로 국내에서 구입해도 6만원대에 4G짜리를 잡을 수 있다.
Zen V Plus는 마이크로드라이브를 사용한 모델로 4G 마이크로드라이브의 원가를 고려하면,
정말 매력적인 가격이다.
디자인은 simple한 것이 쉽게 질리지는 않게 생겼다.
크기는 너무 작아서 손이 큰 외국인들은 조작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다.
(참고로 Creative Zen series는 색상으로 메모리를 구분한다. 필자의 것은 가장 오른쪽 파란색 모델이다.)
사운드 카드로 정평이 나있는 회사여서 인지 음질은 괜히 좋아 보인다.
하지만 출력은 좀 약한 편이다. 인터페이스도 나름 괜찮고 쉽다.
한국어 설명서가 없지만 무난하게 조작이 가능하며, 한국어가 지원되는 것이 V Plus모델의 장점이다.
V Plus모델은 동영상 재생 또한 가능하다. 버벅거리거나 그런 것은 거의 없지만,
밧데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듯 하다.
(다 좋은데 Zen Series는 밧데리 성능이 좋은 편이 못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