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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d Fall _"새"

정수현 |2008.02.10 12:52
조회 102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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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 내 시린 귀를 스치듯
그렇게 나에게로 날아왔던 그대


하지만 내 잦은 한숨소리
지친듯 나에게서 멀어질테니

 

난 단지 약했을 뿐
널 멀리하려 했던 건
아니었는데 

난 아무래도 좋아
하지만 너무 멀리 가진 마
어쩔 수 없다 해도"

 

 

곡을 듣기 전에,,CD를 열어 가사만 읽어도

마치 시집을 읽고 있는 듯한,,  루시드폴.

지난 가을 밤 GMF에서의 공연은 정말 최고였어요.

숨소리마저 누가 될까바

숨 참고 공연 본건,, 유키 구라모토상 이후에 첨 이었다구요ㅡㅁㅜ

 

그 날, 저땜에 처음 당신 노래를 접한 순수한 동생 녀석이 눈물을 뚝뚝 흘릴 만큼, 영혼을 어루만져 주는 당신 노래는 정말이지,, ㅠㅁㅠ


당신과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해요.. 루시드폴~
(근데 당췌 싸이월드 동영상은 왤케 화질이 안습인지;ㅁ;)

 

http://www.mulgogi.net/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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