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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욜날 벙개나 함 할까요? ㅋㅋㅋ

쭈이 |2006.08.03 12:49
조회 436 |추천 0

제가 다음 주부터 진~~~짜로 헬스장에 다닐 예정이거든요... ㅋㅋㅋ

본부장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다녀야 해요. 헤헤^^*

 

한번 시작하기가 정말 어려워서 그렇지

막상 시작하면 남들이 말릴 정도로 독하게 하는 저인지라

3개월 정도는 인간관계가 상당히 우울해질 것 같아 이렇게 벙개를 주선해요.

 

오늘은 선약이 있고, 내일은 신입사원 환영회가 있어서

토요일로 잡았습니다. ㅋㅋㅋ

 

뭐, 인원이 적게 모이면 약간 서운하긴 하겠지만

한 분만 오셔도 감사히 생각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께요. 헤헤^^*

 

아~! 클럽에 가입되어 있을 때에는 벙개를 치는 것도 참 편했는데

클럽에서 나와 있는지라 벙개치는 것도 쉽지 않네요.

 

클럽을 만들까도 생각했다가 랑이 언니가 써뤼 클럽의 운영자로 있기 때문에

그 의리를 생각해서 접었습니다. 헤헤^^*

 

어쨌든 벙개는 추진할 테니 나오실 의향이 있으신 분은 덧글이나 쪽지를 살포시 던져주세요...

 

그럼 남은 시간도 화이링하시고, 전 이제 기획안 짜는 일에 매달리러 갑니다...

 

 

피에쑤~!

 

지금 올려드리는 곡은 대학 1학년 동아리 큰 행사 때

몇몇 동기를 비롯해 선배들과 함께 불렀던 노래입니다. 헤헤^^*

그 때 제 남자친구는 '이브의 경고'와 '스피드'라는 곡에 맞추어 댄스를 췄는데

정말 장동건보다도 멋있었답니다. 흐흐흐~!~!

 

그 때가 또 그리워지네요. ^^;;

 

다들 즐감하세요... ^^*

 

 

내일이 찾아오면 / 오석준, 장필순, 박정운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것 같은 우리만의 희망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 가리

(간주)

내가슴에 불어오는 모래바람에
이름 모를 물새들의 날개짓소리
눈부신 여름바다가에 아침이 밝아오네
그림자만 남아있는 모습들위로
먼하늘에 달빛하나 걸려갈 때면
노을진 바다가운데선 마음은 꿈을꾸네

사랑이란 낯설게 느껴지지만 마주보는 눈속에 있어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것 같은 우리만의 희망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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