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안아 줄래요?
다시는 이런 말 못할 것 같아서
오늘이 아니면 안될거 같아서
나 이렇게 당신을 보고 있으니
한번만 안아주세요
당신 품안은 시간이 지나도
내겐 너무 익숙하네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느낌조차 어제같네요
하지만 다시 돌아서면
너무 먼 그대죠
이대로 돌아서면
다시 못 올 그대죠
오늘도 이렇게
내 가슴속에 사는 그대에게
나 안부를 묻죠
내 이런 맘조차 모르는 당신에게
안부를 묻죠
당신은 그렇게 내 추억에 살고
난 당신의 과거에 살 뿐이죠
Written by 트리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