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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2008.02.14 00:04
조회 65 |추천 1


내 옆에서 항상 웃어주던 그가  . . .

내 가장 초췌한 모습을 이뻐해주던 그가 . . .

내 컴플렉스를 누구보다 귀여워해주던 그가 . . .

내 앞에서 애교 부리던 그가 . . .

 

이제 낯선 환경과 사람들에 어울려

고된 훈련을 받고 생활 해야 할 그 입니다.

밥은 잘 먹고 있을지,

외로워 하고 있지는 않을까,

훈련 도중 혹시나 다치지 않을까 ,

또 혹여나 나쁜일을 당하지 않을까,

그를 보낸 그순간 부터 너무나 걱정 되는 나입니다.

하지만,

이런 걱정 할 필요 없이 누구보다도 잘해낼 꺼라 믿습니다.

2년뒤 , ,

내 앞에 전보다 멋지고 당당한 모습으로 나타날 그 입니다.

 

그는 소중한 제 남자친구 입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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