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옆에서 항상 웃어주던 그가 . . .
내 가장 초췌한 모습을 이뻐해주던 그가 . . .
내 컴플렉스를 누구보다 귀여워해주던 그가 . . .
내 앞에서 애교 부리던 그가 . . .
이제 낯선 환경과 사람들에 어울려
고된 훈련을 받고 생활 해야 할 그 입니다.
밥은 잘 먹고 있을지,
외로워 하고 있지는 않을까,
훈련 도중 혹시나 다치지 않을까 ,
또 혹여나 나쁜일을 당하지 않을까,
그를 보낸 그순간 부터 너무나 걱정 되는 나입니다.
하지만,
이런 걱정 할 필요 없이 누구보다도 잘해낼 꺼라 믿습니다.
2년뒤 , ,
내 앞에 전보다 멋지고 당당한 모습으로 나타날 그 입니다.
그는 소중한 제 남자친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