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을 사로잡은 슬픔과 분노,
그 뿌리 깊은 상처를 감싸는 깊고 따스한 시선......
[구해줘]에서 [사랑하기 때문에]까지,
기욤 뮈소의 멈추지 않는 감동 릴레이!
성공가도를 달리던 의사에서 노숙자 신세로 전락한 마크,
거듭되는 일탈 행위로 스캔들을 몰고 다니는
억만 장자 상속녀 앨리슨,
복수를 꿈꾸며 뉴욕의 밤거리를 헤매는 소녀 에비,
지난 시절의 끔찍한 기억을 떨쳐버리지 못해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는 커너,
지난날 그들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과 함께 대단히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단숨에 우리의 시선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과거와 현재를 정횡무진 넘나드는 마술 같은 구성,
이야기 흐름을 삽시간에 뒤바꾸는 반전의 미학 속에서
우리는 용서와 화해, 사랑을 향해 열려 있는 기욤 뮈소의 따스한
가슴을 만나게 된다.
이 복잡다단한 이야기를 빠르고 경쾌한 흐름 속에서 일관되게 통합해낼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기욤 뮈소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작가적 개성이다.
_ 르 빠리지엥(Le Parisien)
나는 사랑 이야기가 없는 작품을 상상할 수 없다. 사실 인간의 모든 행위는 사랑 혹은 사랑의 결핍에서 비롯되는 것 아니겠는가,
따라서 사랑이라는 독특한 감정을 기술하는 것은 나에겐 언제나 일종의 도전이다.
_기욤 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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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를 읽고 기욤 뮈소라는 젊은 작가에게 푹 빠졌다.
대단한 글실력..
사람을 푹 책속에 빠질 수 있게 당기는 힘이 있다.
존경스럽다, 존경스러워 ..
그래서 두번째로 [사랑하기 때문에]를 서슴없이
구입..얼마나 날 빠지게 할지...
기대만빵이라구!!
구해줘를 읽었을때의 느낌을 되새겨 보았다,
책을 읽었다기 보다는 영화를 본 느낌으로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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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보다 업그레이된 느낌이랄까,
아님 내가 이런 책 흐름에 이젠 어느정도 익숙해진탓일까,
더 빨리 빨려드는 느낌이었다,
아이가 엄마를 계속 만나왔다는 말에
내 숨이 턱 막히는 느낌,,,
거침없이 책을 읽어나갔다,
앨리슨이 어린아이를 죽였다고 했을때,
난 이 딸을 만들어낸 줄 알았다,
그래서 목에 칩이 들어갔을 거라,,,
아,,,정말 상상할 수 없었던 결과
최면치료라니,,
정말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기욤 뮈소...
마지막을 따스하게 정리하여 마무리 해주는 센스,,
읽고 나면 가슴마저 따스하게 해주는,,,
오늘 종일 기분이 좋을 거 같은,,
따스한 그대의 책을 읽어서 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