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하아얀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내 마음에 차곡차곡 쌓이는 그리움의 눈송이 되어
그렇게,,
오늘은 너에게 가고싶다.
그 무엇으로도 녹일 수 없는 만년설 되어
머뭇거리지 말고,
서성대지 말고,
숨기지도 말고,
그냥 네 하얀 생의 속에 뛰어들어
영원히 녹지 않을 만년설이 되고 싶다.

오늘은 하아얀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내 마음에 차곡차곡 쌓이는 그리움의 눈송이 되어
그렇게,,
오늘은 너에게 가고싶다.
그 무엇으로도 녹일 수 없는 만년설 되어
머뭇거리지 말고,
서성대지 말고,
숨기지도 말고,
그냥 네 하얀 생의 속에 뛰어들어
영원히 녹지 않을 만년설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