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방영된 '뉴스후' 프로그램 그 여파가 크긴 컸던 것일까?
오늘 손석희의 100분 토론에 다시 종교인 과세논란이란 주제로
목사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 나오신 패널들은 왠지 토론의 경험이 없으신 건지
아니면 능력이 딸리신 건지 그 어느 때보다 토론을 끝까지 지켜보기가 무척 힘들었다.
그래서였을까.... 내내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방송에 자주 나오시며 꽤 인기도 많으신 장경동씨라든지
75만의 신도를 거느리시는 조용기씨는 정작 이런 주제의 토론
프로그램엔 왜 얼굴을 비치지 않는 것일까?
장경동씨는 아침방송 틀면 거의 나와서 주부를 상대로 아주 웃겨
가면서 말씀도 재미나게 잘 하시고 오락 프로그램도 종종 나오셔서개그맨 보다, MC들 보다도 더 뛰어난 언변을 늘어놓으시던데....
그리고 사실상 자신의 주 영역과는 상관없는 부부들 性문제라든지
부부생활, 이혼,인생 이야기등 그런 것들은 분명 전문가도 있고,
상담가도 있는데 그런 주제의 프로그램엔 출연도 하고 인간극장도
찍으시면서....
정작 나와서 얘기해야 하는 오늘 프로그램엔 쑥 들어가 버렸네.
사실상 오늘 100분 토론은 지난 주 방영된 소망교회, 금란교회. 여의도 순복음 교회 등 대형급 그리고 유명급 목사들이 나와서 토론을 해야 진짜 토론이 되지 않을까???
이거 완전
"이건희,홍라희,이재용 빼고 삼성을 논하자
MB를 빼고, BBK를 논하자
이회창을 빼고, 세풍을 논하자
삼성중공업을 빼고 태안을 논하자"
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