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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진 |2008.02.14 17:34
조회 20 |추천 0


 

 

 

불평불만을 가지면 그런 삶을 산다고 하고

 

웃으며 즐겁게 살면 불행도 비껴간다고들 해

 

내가 미워하는 사람은 똑같이 날 미워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내 가족처럼 날 아껴주고 걱정해주고

 

단소리 쓴소리 아끼지 않아

 

며칠전 미간사이에 생겨버린 작은 잔 주름들에 놀랐어

 

나 그렇게 찌푸리고 살았던거야...

 

내 얼굴을 봐주던 이들 얼마나 불편했을지...

 

그래서 온종일 입꼬리를 올리며

 

웃는 연습을 했어...

 

진아....

 

이렇게 웃으며 살자...

 

웃는다는게 어색하면 어쩌니...

 

우는 모습이 아름답단 말보다

 

웃는 모습이 아름답단 이야길 들어야겠지...

 

내가 사랑하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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