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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계란 교복

홍동균 |2008.02.14 22:29
조회 26,792 |추천 436

난 밀가루 맞는 것도 싫고

계란 맞는 것도 싫고

교복 찢는 것도 싫다

 

 

세계는 지금 밀가루가

부족해 허덕이고 있다

전세계에서는 밀가루

사재기가 빈번하고 있고

한국 또한 밀가루, 라면

사재기가 일어나고 있다

그로인해 전세계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중국에서는 계란이 비싸

허덕이는 서민들한테

악덕업자들이 화학물

100%로 만든 가짜계란이

값 싸게 유통되어 한 어린이가

가짜계란을 먹고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

 

교복이 20~30만원 대다

땅을 파봐라 그 돈이 나오나

다 부모님의 피와 땀으로

생겨서 학교생활 3년 내내

우리를 지켜준 옷이다

또 어떤 집은 교복이 비싸서

동생이 형꺼 물려입고

수선을 몇 십번 해가면서도

입어가고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정도로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전 다만 이러는게 싫다는 거고

그 만큼 문제가 있다고 하는겁니다

문제가 심각하니까

교육청에서 하지말라고 제지를 했겠죠

"땅파봐라 추억이 나오냐?"

-추억을 만든다고 남에게까지

피해를 준다는건 아니죠

"남 피해 안간다"

-말도 안 되는 예기죠

"우리 돈으로 하는데 뭔 상관이냐"

-전 뭐라고한게 아니라

다만 이렇다는 겁니다

"친구 없는 왕따냐, 찌질이냐"

-제 친한 친구들도 안 했습니다

하는애들 보면 대부분

좀 문제있는 애들이더군요

심지어 어떤 분은 제 홈피까지 와서

"니가 뭔데 상관이냐"

이런 개념없는 짓까지 하시더군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하지말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추천수436
반대수0
베플하혜빈|2008.02.15 17:35
베플 장영지 짜증난다 손!
베플이지언|2008.02.15 12:49
또 밀가루 계란으로 장난치면 그대로 튀겨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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