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 그동안 잘 지냈니?
여자 : 으응... 그 여자가 잘해주나봐!
멋있어졌다.
남자 : 나야 뭐 잘살고 있으니까...
여자의 표정이 안좋다.
남자 : 안색이 너무 안좋아 진것같아
여자 : 아냐... 나 요즘 연기연습 하고있거든...
남자 : 아 맞다. 네 본업은 뮤지컬이었지...
여자 : 나 지금 전화가와서 얼른 들어가 봐야겠다.
남자 : 그 그래... 나도 얼른 가야겠다.
(내가 왜 자리를 피하려고 하는지 넌 모르지...
네얼굴 계속 보고있으면 잡고 싶어질까봐 두려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