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휘 : 그자는 지금 궐안에 갇혀있어.
,,,,,,, 이제 예전처럼 무모하게 찾아다니지 않아 다행이야.
이녹 : 열심히 생각하고 있소.
어떡하면 길동이를 지킬 수 있는지,,
난 길동이 곁에 꼭 있어야 되는데
어떡하면 친구들처럼 길동이 곁에 있을 수 있는지 더 열심히 생각할거요.
가보겠소.
창휘 : 안가면 안될까!!!
그자의 곁으로 가지않고,, 그냥 여기 있어.
위험하지 않게 지금 그대로 너를 지켜줄테니,,
그냥 내 곁에 있어라.
이녹 : 공자,,, 나는 내가 지킬 수 있소.
그래야 길동이를 지켜줄 수 있지 않겠소.
걱정해줘서 고맙소.
쾌도 홍길동 Ep.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