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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지하철 노선도

이충현 |2008.02.16 12:41
조회 205 |추천 2


서울보다 약간 복잡한 런던의 지하철
런던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런던지하철의 모습은 매우 색달랐다.

세계 최초로 개통된 지하철임을 은근히 자랑이라도 하듯

시설이 낙후되었다. 역사(驛舍)의 벗겨진 페인트자국도

 그대로 놔두는 것 같고

영국인들이 비교적 키가 큰 편임에도 불구

기차는 꼬마기차처럼 작기만 하다.

또 여름인데도 에어컨 시설이 없어서 문을 열고 다니는

지하철도 꽤 많이 있다. (터널 통과할 땐.. ㅡ.ㅡ;)

 

하지만 지하철역 중에는 박물관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그림으로

 역사를 채운 역도 있고

환승을 하러 터널을 지나면

여기저기에서 노래를 흥얼거리며 공연을 하는

1인 또는 그룹의 멋진 Music도 감상할 수 있다.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기차도 있고 수동인 기차도 있다.

요금은 런던의 살인적인 물가를 보여주듯 비싼 편이다.

(영국은 오래전 철도를 민영화 하였음)

1회를 탈 때에도 우리 돈으로 약 5,800원을 내야 하지만 그럼에도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할인혜택을 챙기면

런던 지하철로 런던의 명소를 모두 돌아볼 수 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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