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 메신저
바쁜 아침, 커피 한 잔과 토스트만큼 요긴한 게 없다. 집 안팎에서 급할 때나 축구 경기를 보면서 먹기에 이보다 편한 게 없다.
사샤 쳉(Sasha Tseng)이 디자인한 토스트 메신저는 주린 배를 달래주기 위해 빠르게 달구어지는 토스터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토스터 위의 하얀 보드에 전용 펜으로 메모를 적으면 신기하게도 그 메시지가 토스트에 새겨져 나온다.
식탁에 함께 앉아 있을 수 없다 하더라도, 토스트 메신저 보드에 메시지를 쓰고, 빵 한 조각을 넣어 토스팅 레벨을 선택하고 나가면 바쁜 가족들에게 메모를 남길 수 있다. 엄마가 자녀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도 있으며, 숙취로 괴로워하는 친구들에게 쓴소리를 날릴 수도 있다. 배만 채우는 데서 나아가, 제대로 맘 전하지 못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을 위한 일석이조의 아이디어 제품인 셈이다.
미국 보스턴의 올린 대학의 이블 매드 사이언티스트 랩(evil mad scientist laboratory) 소속의 학생들이 디자인한 -9;cnc 토스트 프린터-9; 역시, 토스트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제품이다. 이 토스터는 뜨거운 공기 총을 이용해 다양한 이미지들을 프린트한다.
cnc 토스트 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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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Mad Scientist Laboratories., Yankodesign via Design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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