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경제신문이나 일간지들을 장식하고 있는 인플레이션,에그플레이션,식량문제,에너지 문제들을 접하면서 내가 느낀것은 위기는 곧 기회라는 것이다.
특히 식량문제.앞으로는 식량전쟁이 될런지도 모른다.식량이 곧 에너지다.우리나라도 대부분의 식량을 수입에 의존하면서 에그플레이션의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
거대 중국과 인도의 수요는 넘쳐나고 기상이변과 도시화로 공급량은 줄어들고있다.거기에 유가 고공행진으로 대체에너지의 수요가 늘고 있는데 그 중심에 에탄올이 있다.에탄올에는 옥수수와 사탕수수가 들어가는데 이 역시 고공 랠리가 진행되고 있다.
미국발 서브프라임사태로 경기가 둔화된다지만 중국을 포함한 이머징마켓 국가들의 임금은 상승하고 있고 이로 인해 중산층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곡물 가격의 상승을 부추긴다.
중국과 인도의 경우 과거 고구마,감자,잡곡이 주식이었으나 이제는 쌀과 밀을 주식으로 한다.그리고 중국과 인도 등 이머지마켓 시장에서 육류 소비가 늘고 있는데 이는 육류 사료량도 늘고 있다는 바,곡물가격 상승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밀,옥수수,콩 등 주요 식량들의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고 러시아,중국 등 각나라들의 곡물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관세를 부여함으로서 곡물류의 품귀현상을 빚어 가격상승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기상이변으로 호주 등 여러국가에서 흉작이 일어나 곡물은 더욱더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거대 중국과 인도가 계속 먹어치우는 한 에그플레이션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에그플레이션,식량문제 이런 때 내가 생각한 바로는 위기는 곧 기회고 이런 곡물에 투자하는 경우 당분간은 지속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에그플레이션 리스크(위험)에 헷징(회피)할 수 있고 곡물가격 상승 대비 수익을 노릴 수 있다는 것이다.
당분간 각 국가가 식량의 문제를 심각히 생각하고 있어 수출에 제한을 두고 관세를 높여 곡물의 품귀현상은 지속될 것이며 공급량이 수요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곡물가격의 상승은 지속될 수 밖에 없다.그리고 매년 인구도 계속 늘고 있고 중국과 인도,베트남,브라질,러시아 등 이머징 마켓 국가들이 고속 성장을 하고 있어 과잉 수요와 에그플레이션은 피할 수 없는 문제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매년 물가가 상승하는데 가장 먼저 가격이오르는게 식료품이다.식료품에는 밀,옥수수,콩 등 곡물이 안들어가는 제품이 거의 없다.물가가 계속 오르는 이상 곡물 값의 지속적 상승은 불가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