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의 미소는 동영상과 똑같았지만
그 연기력을 동영상이 표현하기에는 무리였다.
실제로 본 제프의 연기는 대단히 섬세했다.
얼마나 섬세했냐면
조금 과장을 보탠 것처럼 들리겠지만
손끝에서마저도 연기력이 느껴질 정도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아했다.
랜딩할때 흔히 들리는 '쿵'소리도 잘 들리지 않는다랄까.
(얼굴로 보면 믿겨지지 않겠지만)
82년생으로 다음 올림픽에 출전 할 수 있을까
조금은 걱정이 되지만..
좀 더 오래 보고 싶은 선수이다.
뱀발: 사실 다녀온 이후로 모든 선수에 대한 애정이 샘솟아ㅠ
나 어떻게 하면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