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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같다

신연화 |2008.02.20 11:46
조회 48 |추천 0


하루에도

몇 백번 떠올리고 되세기고 들어보아도

너라는 존재는 어느곳에서도 없다

 

있지,

나 오늘 바보짓 했는데

한번 들어볼래?

 

무심결에 핸드폰을 들었는데

나도모르게

'보고싶다' 라고 문자를 써버린거 있지

근데 더 바보같은건

너한테 보낼 수 없다는 문자메시지라는 것을 깨닫곤

아무번호로 보내버렸지 모야,

한, 십초쯤? 답변이 오더라

 

'나도 보고싶어' 라면서..............

 

그 사람도 나처럼 이별이 아팠나봐

그러고보면 사랑은 참 똑같은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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