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에도
몇 백번 떠올리고 되세기고 들어보아도
너라는 존재는 어느곳에서도 없다
있지,
나 오늘 바보짓 했는데
한번 들어볼래?
무심결에 핸드폰을 들었는데
나도모르게
'보고싶다' 라고 문자를 써버린거 있지
근데 더 바보같은건
너한테 보낼 수 없다는 문자메시지라는 것을 깨닫곤
아무번호로 보내버렸지 모야,
한, 십초쯤? 답변이 오더라
'나도 보고싶어' 라면서..............
그 사람도 나처럼 이별이 아팠나봐
그러고보면 사랑은 참 똑같은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