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론 서럽기도 했다가
또 다른 한편으론 이보다 즐거울 수 있으랴~~
삶에 찌들은 다른이들을 보면서
나보다 더 편한 사람이 있을까? 도 했다가.
그래도 아웅다웅 살을 부대끼며 살아가는 저들이
어쩔땐.. 정말 어쩔땐 오늘같은 날엔 마냥 부러운건 왜일까?
웬지 나만 동떨어져서
마치 두꺼운 유리벽 너머를 구경나온것처럼
난 그저 뒷짐만 지고 들여다 볼 뿐이다.
그것을 뛰어 넘으려 하지도 않고
뛰어넘는 법도 잊었다.
휴우~~~~
그냥 한숨만 내쉴뿐
그래도 여전히 가슴은 답답하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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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땀이나 흘리고 와야겠다.
힘좀 쓰고 와야지.
다늦은 밤 운동이라니
에고에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