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광대뼈가 나왔을 때에는 애플 존 안쪽으로 블러셔가 조금 더 들어오면 귀여운 인상을 만들 수 있다. 작은 포인트용 브러시를 사용해 블러셔가 넓게 퍼지지 않고록 한다.
2. 밋밋한 얼굴에는 조금 강한 컬러로 볼 양쪽에 음영을 준다. 크림 타입이나 펄이 들어 있는 블러셔는 광택이 돌아 입체감을 줄 수 있다.
3. 도자기 피부 톤으로 내추럴하게 표현할 때에는 자연스러운 살구색이나 핑크 계열이 좋다. 볼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바르고, 안쪽에는 하이라이트 컬러를 더해 뽀샤시한 느낌을 준다.
4. 아이 포인트 메이크업을 했을 때에는 눈매를 살려 주는 컬러를 택한다. 블랙이 가미된 시크한 스타일로 연출했을 때 누드 브라운은 조금 더 섹시한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
● 결점 커버, 얼굴 형태와 어울리는 블러셔 테크닉이 필요하다
평범한 얼굴이라면 웃었을 때 톡 튀어나오는 애플 존을 중심으로(코끝보다 조금 더 높은 광대뼈의 가운뎃부분) 자연스럽게 둥글려 브러싱하고, 잔여분은 관자놀이를 향해 바른다. 하지만 광대뼈가 유달리 튀어나왔을 때에는 볼 안쪽으로 블러셔를 넣어 시선을 분산시킨다. 관자놀이 쪽으로 컬러를 길게 빼기보다는 볼 중심으로 들어와 귀엽게 표현한다.
각이 진 얼굴은 커 보이므로 얼굴 라인 가까이에서 아래쪽으로 발라 음영을 주면 시선이 가운데로 모아져 얼굴이 작아 보인다.
코가 작거나 광대뼈가 전혀 도드라지지 않는 밋밋한 얼굴은
브론즈 톤으로 얼굴에 입체감을 줄 수 있다.
광대뼈 아래쪽부터 귀 부분까지 사선으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여러 번 바른 뒤 잔여분은 콧날 양쪽으로 바른다. 콧대와 이마의 T존 부위에 하이라이트로 마무리하면 음영이 확실하게 생겨 얼굴이 입체감을 갖는다.
블러셔를 잘 펴 바르지 않았을 때 블러셔가 치크에 동동 떠서 연지곤지 찍은 것처럼 촌스럽게 보일 수 있다.
크림 타입은 점을 찍을 때 양 볼 대칭이 되도록 하고 펴 바르는 방향도 일치해야 블러셔가 끝났을 때 얼굴이 비뚤어 보이지 않는다.
파우더 타입은 브러시에 파우더를 묻힌 뒤 손등에 한 번 덜어내 사용한다.
단지 얼굴의 분위기 변신을 위한다면
블러셔의 위치를 조금 바꾸기만 해도 얼굴이 달라 보인다.
볼 윗부분은 소녀처럼 귀여운, 볼 정면은 청순한 인상을 준다.
볼의 바깥부분은 우아하고 성숙한 인상을,
아랫부분은 강한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블러셔를 조금씩 펴 발라 아이나 립 메이크업보다 눈에 띄지 않도록 하는 것.
진하게 되었을 경우 파우더로 눌러 부분적으로 수정하고, 볼을 둥글릴 때 바깥쪽은 약간 짙게 안쪽은 약간 흐리게 해야 자연스럽다.
출처-http://livingsense.ism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