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민 : 멀리있는 사람을 사랑한다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야
나 그냥 헤어질까봐...
지윤 : 왜 그 사람이 널 힘들게해...
윤민 : 전화를하면 옆에 누가 있는건지 항상 시끄럽고 내 얘기를
들어보지도 않고 간단하게 자기얘기만 하고 끊어버리잖아
지윤 : 문제가 있기는있다.
윤민 : 그치 그치 하여튼 무슨 꿍꿍이가 있는건지 알수가 없다니까
이때 울리는 전화~~~
여보세요~ 응 오랜만이야 그동안 왜 내 전화 피했어
응 알았어 화 풀게..,. 지윤아 나 간다.
지윤 : 어딜?
윤민 : 남자친구가 우리동네 근처에 와있대
얼른 가보려고
속이타도 걱정이되도 좋으니까 나도 사랑이라는 걸 하고싶다.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전화가오면 쟤처럼 나도 방방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