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주고 싶은 사람이생겼습니다.
그냥 다요,그냥 다 무조건 잘해주고 싶은 사람.
그뿐만이 아니라 그 사람은 다른 사람들은 말구요,
단둘이서만 있고 싶은 사람이에요.
그리고 또 하나,
한 번 만나면 헤어지기 싫어서 시간 가는 게 아까운 사람.
그 사람과 있으면 뭐랄까 막 착해지는 거 같아요.
왜 누굴 사랑하게 되면 마구 막 착해지는 기분 있잖아요.
마주 앉는 게 아니라
나란히 앉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
그것도 그냥 왜,살짝살짝 부딪히면서닿을락 말락 하면서 앉는 거 있잖아요.
이거, 사랑 맞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