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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파솔라시도

정혜림 |2008.02.24 10:49
조회 101 |추천 5


사 랑 해 서     미 안 해 .

사 랑 할 수 록 사 랑 해 서     미 안 해 .

 

사랑은

쿵쾅이는 심장소리로 느끼고,

하염없이 쏟아지는 눈물로 느끼고,

가냘픈 숨소리로도 느끼는 것‥.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토록 사랑하는데‥

이별은 너무 빨라.

슬픔을 보이지 않기 위해

그 아픔을 감추기 위해

그와 그녀는 서로 얼굴을 상대의 어깨에 묻어버렸다.

순간 서로의 눈가엔 반짝이는 빛이 아른거렸다.

 

소설 -도레미파솔라시도 中-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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