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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자의슬픈이야기 ..#2

최귀선 |2008.02.24 16:36
조회 98 |추천 0
담배 그리고 초코우유... 최귀선 ...時 너에게 줄 초코우유 살돈으로 이천 오백원짜리 담배 한갑을 샀어... 너에게.. 큰일나겠지만 우유살돈 천원짜리 지폐위에 깨알같은 글씨로 너의 이쁜이름과 "사랑해"라는 단어를 나의 마음과 함께 가득 적었어 그돈으로 편의점에 가서 이천오백원짜리 담배 한갑을 샀어.... 언젠가 그 돈이 사람과 사람사이를 거쳐 혹시나 네손에 들어가게 되면 어느날 네가 카페에서 헤이즐럿 커피를 마시고 받은 거스름 돈중에 혹시나 그 돈이 섞여 있어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약에... 정말로 만약에 그랬다면... 너 예전처럼 나에게 다시 돌아와 줄래? 그게 운명이라 생각하고 그 돈으로 다시... 내 마음.. 을 사지 않을래? 오늘따라 담배가 너무나 독하다.. 담배처럼 이대로 다 타버렸으면 ... 이천오백원짜리 마음이야 어서 다 타버리기전에 내 마음 다시 사 가져가 줄래?.... <EMBED src=http://solomoon.ktdom.com/music/music2/solomoon1615.wma width=200 height=25 hidden=true volum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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