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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 to seven - Beautiful time to me

김주호 |2008.02.24 19:37
조회 21 |추천 0

 

 

중고등학교에 가보았다 . 일제시대에 지여진 학교, 역사도 참길지만, 시간이 흘러서 보수를 하면서 그때의 느낌은 많이 잃었다. 사람이 없는 학교는 쓸쓸했다. 어두웠다. 차가웠다. 싸늘한 겨울바람은 그 차가움에 차가움을 더했다.

 

@1 

 

 

 

@2     5시부터 7시 해지기 전 가장 사진찍기 좋은 시간...그림자가 길어져 사물이 명확해지며, 하늘은 푸른빛과 붉은 빛을 함께 갖는다. 렌즈는 그시간 혼란을 겪는지, 평소에는 볼수 없는 너무도 아름다운 색감을 만들어낸다....

 

 

@3   백합도 이제 꽃을 피울 준비를 한다. 우리도 나무만큼 부지런할까?...참 부지런도 하다.

 

 

 

 

@5 서울....강남에 사는 아이들은 남산을 잘 모를 것 같다. 하지만 난 정말 저 남산을 매일 본다. 보면서 숨도 쉬고, 생각도 하고, 웃기도 하고, 음 멋진걸 하고 감탄도 한다......나에게 저 남산이 불타 없어진다면, 아마 누군가에게 숭례문이 없어진 것 과 같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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