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자]
사랑이란 감정도 우리에겐 부족해
그래서 우린 서로를 끊임없이 구속해
할퀴고 어루만지고 또
서로의 사생활을 파괴해 무섭게
우리 만남은 크나큰 사고
세상과의 배편은 다 끊어놨고
우리라는 외롭지않은 뗏목 타고
끝없는 표류, 너와 나만의 교유
개코]
도화지에 뿌려진 사랑의 물감
너와 나 한 폭의 데칼코마니
너의 숨결은 퍼붓는 소나기
후의 햇살이란걸 너는 아니
너무 서두르진 않을께 나의 연인
그댄 소중한 나의 Diamond
우주가 생긴 순간부터
나는 너 만의 맘 속을 비추는 별
버벌 진트. Favo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