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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룩에 빠지다, 런던

김종서성형... |2008.02.25 12:21
조회 224 |추천 0
약속 장소에서 만난 애인이 미리 약속이라도 한 듯이 비슷한 옷을 차려입고 나왔을 때, 서로 통한다는 짜릿한 기분. 사랑을 하면 그렇게 닮아가는 것. 밸런타인데이를 앞둔 스타일리시한 런던 커플들의 달콤한 러브러브 무드.

제임스(23세·학생) & 알렉스(19세·학생) 클럽에서 만나 사귄 지 2년 된 커플. 아우터로 가죽 블루종과 트렌치코트를 선택해 캐주얼한 시티 룩을 완성했다. 제임스가 입은 브라운 카디건은 45파운드, 가죽 블루종은 70파운드로 모두 톱맨 제품. 데님은 55파운드로 H&M에서 구입. 알렉스가 입은 베이지 트렌치코트는 50파운로 톱숍, 부츠와 가방은 빈티지 마켓에서 구입. 캐빈(21세·학생) & 홀리(21세·학생) 방금 톱숍에서 쇼핑을 마치고 나온 동갑내기 커플. 같은 학교 서클에서 만나 2년째 만나고 있다. 캐빈이 입은 집업 점퍼는 150파운드로 Dehardy, 데님 팬츠는 90파운드로 G-star 제품. 여자친구 홀리가 입은 케이프 디자인의 그레이 카디건은 40파운드로 톱숍, 유니크한 볼륨 스커트는 60파운드로 All Saints에서 구입.

플레이상스(23세·학생) & 느부(22세·학생) 겨울 여행으로 런던을 찾은 파리지앵 커플. 활동성 높은 점퍼와 팬츠로 편안한 트래블 룩을 연출했다. 베레와 머플러, 크로스백 등의 빈티지한 컬러 소품으로 스타일 포인트를 주었다. 플레이상스가 입은 네이비 점퍼는 30유로로 H&M, 데님 팬츠는 50유로로 갭에서 구입. 여자친구 느부의 점퍼는 25유로로 H&M, 팬츠와 베레, 백은 빈티지 숍 제품.

피어스(19세·학생) & 리안느(20세·학생) 한 살 터울의 연상연하 커플. 친구 소개로 만나 사귄 지 1년째 되었다. 캐주얼과 페미닌 룩으로 서로 즐겨 입는 스타일이 달라서 주로 디자인이 같은 모자나 머플러로 커플 룩을 연출한다고. 피어스의 집업 점퍼는 디젤, 빈티지 데님은 리바이스 제품으로 55파운드. 리안느의 하트 프린트 블랙 코트는 톱숍에서 구입한 것으로 79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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