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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의 명물들

이현진 |2008.02.25 22:34
조회 103 |추천 0
 

오사카 최고의 번화가

밤 늦게 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활보하고

수많은 음식점과 상가가

환하게 불을 밝히는

오사카의 중심지역이다

 

'도톤보리'

 

그런 도톤보리의 명물이 있으니

바로 대형 간판들이다

 

6일동안 지내는 오사카에서

거의 매일 온 도톤보리이니

조금씩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을 간판특집~

 

 


 

특히 12월 31일부터 1월 3일까지

연휴에 돌입하는 많은 상점들이 문을 닫고

백화점까지도 문을 닫아버리면

식사 해결이나 특히 밤에 놀곳이 없다

 

그럴때 바로 오사카에 있다면

도톤보리로 향하길 바란다

 

도톤보리 강 옆으로 길게 이어지는

활기 가득한 거리들

 

 

 

 

'카니도라쿠'

유명한 게요리 전문점이다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큰 게가 달려 있으니

절대 못찾는 일을 없을 것이다

 

근데 크기만 크냐??

no~~

움직이기 까지 한다^^

 

게요리가 맛있기로 소문만

훗카이도에서 직접 게를 운송해온다니

먹어보진 못했지만 맛있을 것같다

 

 


 

여기는 극락상점가

살포시 설명만 드리고

내부의 모습은 조만간 다른 페이퍼에서

보여드릴께요

 

아이디어가 참 좋은 곳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앞서 나온 도쿄의

오오에도 온센처럼 실내에

멋진 옛모습을 꾸며 놓았듯이

이곳은 오사카의 옛 상점가를

건물속에 재현해 놓고

상점과 음식점, 연극이 이뤄지는 장소이다

2004년 개점 이후 도톤보리의 명물로 자리잡았단다

 

 


 

여기는 '쿠이다오레'

많은 사람들이 이 남자를 둘러싸고

사진을 찍어대고 있으니 그냥

지나치진 않을 것이다

 

북치며 눈썹까지 들썩이시는

이분은 또다른 명물중의 명물

 

전통일식요리를 파는 내부의 음식점보다

인기가 많은 이 아저씨는 상까지 받았답니다

상점이 문연뒤 50년이 넘도록

이 상점을 꾸준히 지켜왔다고

 

근면성을 높이 사 상을 받았단다

어떤 단체에서 상을 주었다는데

참 독특한 발상이다

 

 

 


 

붉은 도깨비가 귀여운

'아카오니'

오사카에서 처음 시작된 타코야키는 반드시

먹어야 하는 코스인데

바로 이 음식점도 타코야키를 파는

수많은 음식점 중에 하나다

 

'타코야키'는

문어 구이라는 뜻으로

문어와 밀가루 반죽, 다양한 채소에다가

소스를 뿌려 먹는다

집집마다 비법이 다르므로

물론 맛도 다르다^^

입맛에 맛는 타코야키를 찾아 점찍어두고

혹시 다음기회에 일본에 온다면

또 찾아보자^^

 

 


 

'돈키호테'

24시간 영업하는 곳 답게

밤새 불을 환히 밝히며

도톤보리 강을 반짝이게 만드는

거대한 종합잡상쇼핑몰(??)이다

 

특이한 관람차가 우뚝 세워져 있으니

도톤보리의 화려한 네온사인들을

하늘에서 보고 싶다면 타보는 것도 괜찮을듯 싶다

 

 


 

거대한 용이 간판을 뚫고 나온

이곳은

'킨류라멘'

라면파는 도톤보리의 명물이다

 

먹어보진 않았지만

맛있다는 사람 그저그렇다는 사람

반반이니

알아서 확인하세요~~

 

 

 

 

수많은 다른 간판들이

도톤보리를

밝히고 있으니

 

이밤이 외롭지 않을 것이다

^^

 

 


 

오늘 페이퍼의 마지막 주인공은

도톤보리 강에서

가장 눈에 먼저 들어오는 한사람

 

저 눈부신 네온사인 중에도

흰 옷을 입고 띄는

마라토너가 눈에 들어온다

 

'구리코의 마라토너'

골인지점의 마라토너라는 뜻으로

건강과 맛을 추구하는

과자회사의 상표라네요^^

 

간판높이만 20m라니 어마어마한 크기입니다

마라토너 뒤로는

오사카의 유명한 건물인

오사카성, 해양박물관, 오사카돔, 츠텐카쿠

가 나란히 서 있습니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겠죠??^^

 

그럼 내일 만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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