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드라마 인생.

이용현 |2008.02.26 12:07
조회 47 |추천 0

세상 모든 일은

내 생각만큼 이뤄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늘은 내가 바라는 소망대로

그 욕심을 모두 채워주지 않는 사실도.

하늘은 내가 하고 싶은 일과 가지고 싶은 것들을

모두 내려주지 않는 다는 사실을...

그래서 인간은

그 모자람을 채우기 위해 발버둥을 치며 사는 것이 아닐까.

.

.

. 스치듯 지나치는 사람들.

그러다 인연이 되어 간절하게 만나는 사람들까지

세상 모두 내 사람이 아닌 사람이 어디있을까.

단지 사는 방식이 다를 뿐.

마음과 마음 맞대고 함께 있으면

아끼는 내 사람이 되는 것을.

모두가 내 사람이 되지 못하고

스치고 마는 안타까운 인연들.

늘 아쉬움과 후회로 끝나는 만남들이 아쉽다.



.

.

. 순수한 연기자가 악한 대본을 받고 몰두하면

그 연기자는 정말 본성이 악한사람처럼 연기를 한다.

악한 연기를 해야겠다는 의지가 솟아나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슬픔에 몰입해있으면

한없이 외로운 역할을 하게되고

기쁜 생각으로 몰두해 있으면

천진난만한 어린이 역할을 하기도 하는 것이다.

결국 인생이란

연기를 하면서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돌아가는

한편의 드라마인 것이다.




글 이용현 / 삶의 단상中
















 

글 이용현



만나고 헤어지는 우리들의 안타까운 삶. 그리고 드라마틱한 우리내 삶.





 

 


영화같은 삶을 꿈꾸는 남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