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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 사건, 영화 이어 드라마로도 다뤄

유혜림 |2008.02.26 16:47
조회 289 |추천 0

유영철의 일생이 드라마로 재구성된다.

실제 유영철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영화 ‘추격자’가 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브라운관에서도 유영철 이야기를 만날 수 있게 됐다. 바로 tvN에서 방송되는 '범죄의 재구성'.

오는 3월 4일 첫 방송되는 '범죄의 재구성' 은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범죄현장은 물론, 주변 청황, 어린 시절, 심리상태 등 모든 극적 요소들을 형상화 해 재연하는 리얼드라마이다.

'범죄의 재구성' 유영철 편에서는 21명을 살해한 유영철이 어떤 성장과정을 겪었으며, 21명이나 되는 무고한 사람을 잔인하게 살인한 이유와 함께 어떻게 범행을 계획했는지 집중 분석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유영철이 실제 거주했던 오피스텔과 함께 주변 인물들의 생생한 증언을 덧붙이고,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까지 실제 사건현장에서 뒷 이야기를 고백하는 등 다양한 접근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울러 영화 ‘추격자’를 보고 저 장면이 실제인지 궁금했던 관객들이 있었다면 '범죄의 재구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제작진의 귀띔이다.

한편, '범죄의 재구성'은 유영철 사건 이외에도 박한상, 지존파, 온보현 등 대한민국을 경악케 했던 10대 사건들을 리얼하게 재구성해 매주 화요일 자정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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