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고1 올라가는 조그마한 학생입니다.
쟤 마음을 어디다 털까 해서 여기를 찾게됬는데 악플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제가 오늘 박물관을 갈려고 아는분들과 노원에 갔습니다.
노원 4호선 안산행 타기전에 이제 표끊을려고하는데
제가 카드를 잃어버려서 살려고 갔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는 일반형 , 학생형 (티머니카드)종류를 확실히 몰랐습니다.
eb카드는 통합인데 학생으로 등록하면 되는거고 티머니카드에 대해서는 전혀몰랐습니다.
그래서 순수하게 아저씨한테 "교통 카트 하나 주세요"했는데
티머니 카드를 하나 주시더라구요 충전도 다하구...
그런데 다 놀고나서 집에 돌아와서
"아 학생용으로 등록해야겠다"라고 등록하려고하는데
아무리 카드번호를 입력해도 청소년카드만 된다는거에요..
"어? 이상하다"하고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티머니는 일반형 학생형이있는데 학생형으로 해야만된다고 그러다라구요...
그 순간 정말 발끝에서 화가 치밀어오르는데...
제가 그렇게 삭은 얼굴도 아니구...
또 당당하게 학생이라고 말했는데 막상 받은건 일반형...
물론 그 카드에 대해서 모르는건 제 잘못이지만....
나름 마음의 상처가 있더라구요........
사람을 그렇게 외모만 보고 판단하는거 자체가....
참... 대한민국 현실이라고해야하나요....
이런거 어떻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