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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절질환] 추나요법

고도일신경... |2008.02.28 10:26
조회 207 |추천 2

[척추관절질환] 추나요법

 

추나라고 하면 이상한 방에서 척추를 교정한다고 우두둑 소리가 나도록 틀고 비트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운동전후로 준비운동과 스트레칭도 추나 요법의 일종이고 아침에 자고 일어나 기지개를 쭉 펴주는것도 밤사이 나쁜 자세로 비뚤어졌던 근육과 인대들을 가지런히 해 주는 것도 추나요법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추나요법(推拿療法)이란 글자 그대로(밀 '추', 당길 '나')- 인체의 비뚤어진 뼈와 관절 및 근육을 밀고 당겨서 정상 위치로 

환원케 하는 치료법으로, 교정요법인 추법과 나법, 그리고 약물요법을 포함한 일련의 치료법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정상을 벗어난 뼈를 바르게 맞춰주는 수기 치료법입니다.

현대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불안정한 자세, 생활습관 또는 외부의 충격 등 각종 요인으로 디스크 및 각종 신경계통 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질환은 내장기능, 근육, 피부의 질환 등과도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이를 방치함으로써 심각한 상태를 초래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질환은 증상의 원인을 찾아내어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본원에서는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그 안정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는 척추 전문치료기를 도입하여 운영중에 있사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본원에서는 앞으로 환자 여러분의 편의와 건강한 생활유지를 위하여 꾸준히 연구 노력하겠습니다.


추나요법의 유래

우리가 몸이 찌뿌드 하다거나 아프면 종종 안마를 받습니다. 그 옛날 고대(古代)로부터도 우리 인간 들은 여러 질병이나 부상이 생기면 환부에 손을 대거나 만지면 통증이 소실되거나 경감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일찌감치 이러한 수기법(手技法), 즉 손 기술의 효용성을 인식하고 그것을 의료 기술로써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 왔습니다. 그러고 보면 수기법인 추나(推拿)는 인류의 가장 오래된 의술(醫術)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700여 년 전의 한의학 경전인『황제내경(皇帝內徑)-소문, 이법방의론편(素問, 異法方宜論篇)』에 보면, 중앙은 기후가 온화하고 지세가 평평하고 습하여 만물이 생장하기 적합하여 물산이 풍부해, 먹는것이 다양하고 생활이 게을러서 움직이는 것을 자연히 싫어하게 되어 사지(四肢)가 약해지고, 궐역증(厥逆證)이 많이 발생하여 도인안교법(導引按法)이 발달하였다고 합니다.

추나요법은 바로 이 도인안교법에서 유래합니다.


추나요법의 적응증

척추가 비뚤어져 신경이 나오는 구멍이 함께 어긋하게 되면 척추사이를 지나는 신경들이 눌리면서 자극을 받아 항상 긴장하게 됩니다.

긴장한 신경근은 그 신경이 주관하는 장기에 부담을 주어 생리적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는데 이러한 생리적 불균형이 오랫동안 누적되면 오장육부에 만성피로가 쌓이게 되고 결국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거나 질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특히 척추이상은 디스크나 각종 척추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시켜 요통이나 경통 등 각종 통증의 원인이 됩니다.

추나요법은 이렇게 비뚤어진 척추이상을 바로 교정하여 통증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해 줍니다. 특히 추나요법은 단독으로 시행할 경우보다 추나 약물요법, 동작요법을 병행하는 경우 상승효과로 인해 치료율이나 재발율이 낮습니다.

요통과 디스크 질환, 추나시술의 적응질환은 퇴행성 척추질환을 비롯하여 목 디스크, 경추신경증, 등이 아플 때, 어깨가 아플때, 무릎, 관절염, 견비통, 테니스엘보우, 각종 염좌 및 탈구, 소화불량고혈압, 중풍등의 내과 질환등이다.

그러나 추나요법은 뼈를 교정하는 치료이므로 퇴행성이 심해 뼈가 약하신 분이나 임산부, 골절환자등은 추나요법을 받으시면 안됩니다.-따라서 추나요법 전문 한의사에게 일단 골반이 틀어져 있는지, 뼈가 약하거나 척추가 비뚤어져있는지 등의-정확한 진찰을 받은 후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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