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는 척추와 디스크 질환을 심층적으로 다룬 건강의학 전문 무크(MOOK) '헬스조선M 척추와 디스크' 편이 발행됐다. 전국 주요 대학병원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교수들로 구성된 '척추포럼'과 헬스조선이 공동 기획해 제작했다. ▲척추 질환의 기초 ▲척추와 디스크 ▲디스크 치료의 원칙 ▲디스크 집중 치료 ▲목 디스크 ▲그 밖의 척추 주요 질환 등을 다루고 있다.
'척추 질환 치료법 논쟁' 코너에서는 디스크 수술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인공 디스크 대체술이나 디스크 내시경 수술 등은 효과적인가 등의 쟁점에 대해 전문가들이 뜨거운 찬반론을 펼친다.
학회나 의학 심포지움 등에서 치료법을 둘러싼 의사들의 치열한 이론 대결이 벌어진 적이 있으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최고 전문가들이 치료법에 대해 찬반론을 전개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친 형제 사이인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이춘기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이춘성 교수가 '척추측만증 학교검진 효과'를 둘러싸고 정 반대의 입장에서 찬반론을 펼쳐 눈길을 끈다.
헬스조선M은 최근에 급증하는 척추 관련 의료광고를 제대로 보는 법도 소개한다. 또 이른바 '주사 한 방으로 디스크를 치료한다'는 일부 주장의 허구성도 낱낱이 해부한다. '헬스조선M 척추와 디스크' 편은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값은 6000원이다.
/헬스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