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리는 계절 겨울입니다.눈오는날 누구나 설레임에 사진을 찍어 보고 싶어하지요그래서 눈온날 사진 잘찍는법을 소개합니다. ++ 눈이 내리고 있을때 사진찍는법 ++ ⓐ 슬로우 셔터를 이용해라
⇒ 현재 눈이 내리고 있다면 카메라를 삼각대에 고정 시킨후 슬로우 셔터를 이용한다.
셔터 스피드는 30/1초나 15/1초가 좋다 더 늦은 셔터도 좋지만 그러면
눈이 눈같지 않고 너무 흘려져 피사체가 잘 안보일수도 있다.
물론 인물 사진이면 인물이 움직이면 인물 자체가 흔들릴수도 있다.
이땐 느린 셔터 스피드라도 후레쉬를 동조 촬영 해주면 효과가 크다.
물론 눈이 내리기 때문에 날씨가 흐려서 후레쉬를 터뜨리면
뒷배경이 어둡게 나올수도 있으니 이점 주의 바란다.
풍경사진 이면 노출을 한단계정도 오버해서 촬영 해주라
그래야 눈이 하얗게 나온다 노출 부족시는 눈이 회색으로 나온다.
ⓑ 고속 셔터를 이용해서
⇒ 너무 빠른 스피드로 촬영 하면 눈송이가 안 보일수도 있다.
물론 눈이 많이(함박눈이 뻥뻥)내릴때면 250/1초 정도면 눈송이가 둥글게 점점이 보일것이다.
항상주의 할것은 눈 사진은 지시 노출보다 한스텝 오버 촬영이 좋다.
네가트브에선 노출부족시 눈이 회색으로 나올것이며
포지티브에선 노출부족시 눈이 푸른빛을 띨것이다.
ⓒ 눈오뒤 맑은 날 을 택해 촬영해라!
⇒ 눈이 내리고 있을때는 날씨가 흐려서 회색조의 노출 부족 같은 사진이 되기 싶다.
눈이 그치고 하늘이 맑게 게인후 사진을 찍으면 파란 하늘과 흰눈의 조화로
사진이 아름답게 된다. 그리고 맑은날씨로 인하여 눈이 더 하얗게 될것이다.
예를들어 고궁의 눈 덮인 사진을 찍으려면 남들보다 일찍 가서
발자욱등이 찍히기 전에 촬영해야 좋은 사진을 찍을수있다.
ⓓ 피사체를 잘 선택해라
⇒ 많은 초보자들은 풍경 사진을 찍을때 너무 많은 이미지를 상에 담으려 한다.
하지만 아주 작게 보라 좁은 부분을 촬영 하여 주제만 강하게
부각 시키므로 좀 더 느낌이 좋은 사진이 된다.
예를들어 풍경 사진에서 눈 덮인 산야를 찍는것도 좋지만 눈 속에 파란 싹이 돋아나
모습을 촬영 한다면 강한 이미지를 주는 주제가 확실한 사진이 된다.
또한 조각물(인물) 위에 눈 덮인 사진은 조각품이 모자를 쓰고있는것 같은 재미있는 사진이 된다.
그러므로 부분적인 이미지를 촬영 하므로 이미지가 강하고 생각하는 사진을 만들어 낼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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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조건에서 위는 자동 적정노출로,
아래는 노출을 1스톱 보정(밝게)해서 각각 촬영한 사진입니다.
보시기에 어떤가요? 위의 자동노출 사진은 어딘가 모르게 어색합니다.
반면 아래 강제로 1스톱 밝게 보정한 사진은 뽀송뽀송하죠.
물론 포토샵으로 색조를 밝고 어둡게 조정할 수 있지만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그런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출 보정치가 너무 많으면 자칫 눈발을 모두 날려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반드시 눈의 하얀 질감이 살아있도록 해야합니다.
이런 위험을 줄이고자 요즘 카메라는 1스톱이 아니라
1/3스톱씩 보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노출을 여러단계로 브라케이팅(노출을 각각 다르게 여러번 촬영)하며
촬영한 후 가장 좋은 사진을 골라내면 안전빵입니다.
만일 한 앵글에 하늘,눈,나무등 기타 조형물이 동시에 들어갈 경우엔
눈이 쌓인 부분에서 노출을 측정해야 합니다.
흰눈에 한 앵글에 들어오도록 카메라를 이동시켜 노출을 측정합니다.
만일 햇살이 비치는 밝은 날이라면 측정값에서 1 ~2스톱 더 보정합니다.
그다지 눈부시지 않다면 측접값 그대로 해도 무방합니다.
그런 다음 촬영하고자 하는 앵글을 다시 잡고 셔터를 누르면 됩니다.
이 경우는 순전히 흰눈을 잘 표현하기 위해섭니다.
흰눈은 살리고 기타 피사체의 밝기는 다소 희생한다는 차원이죠.
그러나 역광상태거나 주변 환경에 노출변화가 심하다면 전체 노출을 고려해야합니다.
빈데를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다 테우는 격이라면 곤란합니다.
설명이 장황한데 결론은 이겁니다.
흰눈이 쌓인 설원에서는 적정노출 보다 노출을 조금 더 준다음 촬영하자.
그래야 흰눈이 뽀얗게 나온다.
눈사진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또 있습니다.
바로 눈 내리는 풍경이죠.
한마디로 눈내리는 풍경은 저속셔터를 활용하자 이겁니다.
저속셔터를 사용하려면? 네~ 수동조작 해야겠죠.
자동카메라에서는 셔터우선식이 있잖아요.
약 1/30초 이하로 촬영하면 눈은 길게 줄을 그으며 촬영됩니다.
셔터속도가 느릴수록 눈발은 더 길게 나타나겠죠.
눈보라가 치는 날이라면 1/60초 정도에서도 눈발이 선으로 나타납니다.
근데 조건이 있습니다. 반드시 어두운 배경을 택해야 눈발이 살아납니다.
당연한 이치 같지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배경이 어둡거나 검은계열의 코트를 걸친 사람을 대상으로
눈내리는 장면을 촬영하면 눈발이 훨씬 더 선명히 살아납니다.
또 되도록 100mm 이상 망원렌즈를 써야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100mm이상 렌즈에서 1/30초정도 저속셔터로 촬영하면
대부분의 유저들은 사진이 떨립니다.
삼각대가 필요하겠죠. 없다구요?
이가 없다면 잇몸을 활용하면 됩니다.
주변에 나무나 기둥, 건물 등 카메라를 고정시킬 구조물에
카메라가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하면 됩니다.
간혹 눈발이 렌즈 유리에 묻어 흐릿하게 촬영되는 것에 주의해야합니다.
이 불청객은 입으로 불어서 쫓아내야 렌즈가 말끔해집니다.
닦으면 자국이 남아 노이즈가 생깁니다.
닦으려면 말끔히 닦아야 겠죠.
특히 겨울철 촬영에 주의할게 있습니다.
베터리입니다. 추운 날씨에는 카메라 베터리가 빨리 소모됩니다.
촬영하지 않아도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 얼기도 하죠.
촬영 전후로 일정 보온을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올해는 눈구경이 쉽지않네요.
모처럼 이번 주말에 눈소식이 있습니다.
좋은 작품 만들어 보세요.
직접 촬영한 사진을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활용하면 어떨까요.
해상도가 괜찮다면 확대해서 거실에도 걸어보세요.
잘찍은 설경사진 하나, 열 그림 안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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