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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

염승호 |2008.03.01 22:47
조회 24 |추천 1



문자라도안부를 전할 수 있었을 때,잘지내 라고 할 것을 그랬습니다. 전화라도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을 때,더더 귀기울일 것 을 그랬습니다. 멀리서라도 지켜 볼 수 있었을 때,더더 눈에 담아둘 것 을 그랬습니다. 가끔마주 볼 수 있었을 때,더더 진심으로 바라 볼 것 을 그랬습니다. 오래 전손을 잡을 수 있었을 때더더 꼬옥 잡아줄 것 을 그랬습니다. 그 시절사랑할 수 있었을 때더더 사랑해 줄 것 을 그랬습니다. 이젠 멀리서 조차 볼 수 없고전화 한통,문자 하나 보낼 수 조차 없기에, 더더 기다릴 것 을 더더 간직할 것 을더더 사랑할 것 을 그랬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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