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book_22

안지영 |2008.03.02 01:09
조회 18 |추천 0


 

공지영이 처음으로 연애소설을 썼다길래,

그것도 츠지 히토나리랑 합작으로 냈다길래 읽어봤는데

참 낯설었다 어쩌면, 조금은 실망했는지도 모른다

작가는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다고 믿느냐고 묻는다

그들의 사랑얘기를 보고 있자니,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을수도 있겠구나 싶었지만

작가는 말한다.

변하는 것 자체가 사랑의 속성이 아니겠냐고

 

 

「헤어짐이 슬픈건 헤어지고 나서야 비로소 만남의 가치를

 깨닫기 때문일 것이다. 잃어버리는 것이 아쉬운 이유는

 존재했던 모든 것들이 그 빈자리 속에서 비로소

 빛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