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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슴에 잠든 당신의 눈동자를 기다립니다....

최민석 |2008.03.03 12:25
조회 71 |추천 4


당신의 뒷모습을 보던 날

가슴속 당신은 기억안에서

잠들어 버렸습니다

 

언제 깨어날지도 모르는 깊은 잠

날 남겨두고 감은 눈은 떠질 줄을 모르고

시간은 흐르는 강물처럼

주룩주룩 흘러만 갑니다

 

세상엔 보이지 않는 힘이 있고

당신과 난 그 끈으로 묶여 있나 봅니다

 

언제까지나 내 안에서 눈뜰 당신을 기다리는 날 보며

우리의 모진 인연을 원망합니다

 

오늘도 가슴에 잠든 당신의 눈동자를 기다립니다

 

 

Written by 트리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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