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이트 실루엣의 롱 드레스를 선보인 2008 S/S 프라다 컬렉션.
2. 클로에 2007 S/S 컬렉션의 사랑스러운 미니 드레스.
3. 강렬한 네온 컬러 매치가 돋보였던 질 샌더의 2008 S/S 컬렉션.
4. 펜디 2007 S/S 컬렉션의 실버 미니드레스.
5. 비비드한 옐로 컬러 블라우스. 25만 8천원. 띠어리.
* DRESS
당분간 다리에 대한 고민은 덜어도 좋다. 작년 봄 클로에, 펜디 컬렉션에서 선보인 귀여운 미니 드레스 대신 등장한 롱 앤 린 실루엣의 여성스러운 스커트는 통통한 다리를 감싸주는 동시에 우아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선사해 줄 것이다.
1.손으로 쥘 수 있도록 얇고 긴 클러치 스타일로 재등장한 샤넬의 2.55 백. 34X12cm
2. 지난해 빅 백 열풍으로 사랑받았던 YSL의 다운타운 백.
3. TSE 2008 S/S 컬렉션에서 선보인 루스한 배기 팬츠.
4. 스키니 실루엣의 발렌시아가 2007 S/S 컬렉션.
5. 그레이 컬러의 배기 팬츠. 10만원대. 크리스 크리스티.
6. 레트로풍의 체크 벨보텀 팬트를 선보인 프라다 2008 S/S 컬렉션.
* BAGS
발목까지 치렁치렁 내려오던 커다란 백들은 한 손에 잡히는 작은 그립 백에 자리를 내주어야 할 듯. 의상은 러플과 패턴으로 화려해진 반면, 백은 작고 미니멀해진 형태로 등장했으니 말이다. 클래식의 대명사 샤넬의 2.55백 역시 한 손으로 잡기 쉬운 얇은 클러치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 PANTS
이제 정말 스키니 팬츠와 시원섭섭한 작별 인사를 나눠야 할 듯. 몇 시즌째 계속되던 스키니 팬츠의 열풍이 어느 샌가 점점 사그러들기 시작하더니 이제 배기, 벨보텀, 죠퍼스 등 루스한 실루엣의 팬츠들이 그 자리를 확실히 점령했다.
1. 1970년대 히피즘을 지향한 카렌 워커의 2008 S/S 컬렉션.
2. 1960년대 스타일을 선보인 펜디의 2007 S/S 컬렉션.
3. 글래디에이터 스타일의 샌들. 굽 11cm. 가격미정. 마놀로 블라닉.
4. 에르메스 2007 S/S 컬렉션의 웨지힐.
* MOOD
타임 머신을 타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쉴새 없이 오가는 패션 트렌드가 지난 시즌엔 1960년대에 머물더니, 이번 시즌엔 10년이 지난 1970년대에 착륙했다. 우주복을 연상시키던 옷들은 장롱 깊숙이 넣어두고 히피즘을 연상시키는 롱 스커트, 시폰 블라우스, 에스닉한 패턴의 스카프를 꺼내 입자.
* SHOES
작년 봄, 여름엔 투박한 웨지힐로 슈즈의 옆모습과 뒷모습을 강조했다면, 올해엔 발등을 주목하라. 글레디에이터 스타일의 스트랩 샌들, 발등을 덮는 오픈토 부티, T스트랩 샌들 등 발등에 포인트를 준 펑키한 디자인의 슈즈들이 이번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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