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쉬' 빅토리아 베컴의 수수한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연예 사이트 데일리 메일은 4일(한국시간) 빅토리아의 쇼핑 사진을 공개했다.
평소 빅토리아는 평소 사치스럽다는 뜻의 단어인 '포쉬(Posh)'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화려한 쇼핑 패턴을 갖고 있었다. 눈에 띄는 패션은 물론 다른 할리우드 연예인에 비교하지 못할 만큼 큰 씀씀이로도 유명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포쉬라는 별명이 무색할 정도로 수수한 모습이다. 빅토리아는 그레이 브이넥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나타났다. 평소의 옷차림에 비하면 매우
편해 보이는 모습이다. 메이크업도 평소보다는 매우 옅다.
또한 쇼핑 장소도 예전과 달랐다. 빅토리아는 평소 미국의 유명 디자이너 부띠끄를 도도한 모습으로 돌아다녔다. 하지만 사진 속 장소는 로스앤젤레스의 대형 할인점 '타겟(TGT)'이다.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아닌 엄마의 모습이 더 가깝다.
누리꾼들은 "캐주얼한 차림도 잘 어울린다", "오히려 편한 패션이 더 보기 좋다"라는 등 빅토리아의 새로운 모습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민지 IS 리포터
[☞ 일간스포츠 구독신청] [☞ 일간스포츠 기사 구매]
- Copyrights ⓒ 일간스포츠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