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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잡는 등록금 노래 완전공감

유승완 |2008.03.05 14:45
조회 26,704 |추천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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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잡는 등록금 노래 완전공감
추천수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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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창율|2008.03.05 16:41
좋은 성적으로 갈 수 있는 학교나... 좋지 않은 성적으로 갈 수 있는 학교나... 학생들은 배우고자 하는 열정으로 대학 생활을 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공부할 수 없는 이유가 되어버리는 등록금...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 타는 학생들 정말 목숨걸고 학비 아끼려고 공부했는데 더 잘하시는 분들 때문에 장학금 놓치고... 실력(?),노력(?) 부족해서 아르바이트 해야되니 더 공부못하고... 악순환의 연속이죠... 아르바이트 열심히 하면 등록금 가능하죠... 남자는 노가다, 여자는 빠? 이렇게 일해서 등록금 벌면... 뭐가 남습니까? 가끔 장학금 1/3 받아서 기분 좋아봐야... 공부하느라 일 못했으니 학자금 융자 내야죠... 쓸때는 공짜로 받아서 쓰는거 같지만... 매달 갚을때는 참... 안타깝습니다... 전 올해로 10년째 대학생입니다... 노가다... 장학금... 서빙... 과외... 기타 등등... 돈 벌리는 일은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야 학비가 생기니까요... 남들 다가는 해외연수... 한번 가려고 노가다 하시는 남학생들 빠에서 알바하는 여학생들...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 시간에 공부를 해야되는데 일을 하니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이런 악순환을 끊어줍시다..여기서.
베플오충훈|2008.03.06 10:26
좀전에 어떤 인간이 "무리를 해서 대학을 간 그런 너희들이 문제다" , " 대학을 가는 이유가 너희들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서 가는게 아니냐?" 라는 어이없는 말을 지꺼리는데.. 요즘시대에 대졸장 없으면 어디한곳 취직하기도 힘든 세상이다.. 아니.. 이력서 한장 내기도 힘들다.. 이런 현상을 만들어 놓은 정책이 잘못된거지..어떻게 거기에 발맞춰 나가려는 학생들이 잘못한거냐?? 뭐? 자신의 삶을 행복하고 풍요롭게 하기 위해 대학간다고? 어이없는 말 하지마라.. 언제부턴가 대학조차 의무가 되어버렸다.. 부모님들은 당신께서 이루지 못한 학업을.. 자식에게 되물림 하지 않기위해 빚을 내서라도 자식들을 대학에 보낸다.. 왜냐?? 대졸장이라도 있어야 기회가 주어지는 현 시대의 현상때문이다.. 이런 현상을 이용해 돈벌어 먹으려는 각 대학의 이사회를 욕하지 않고.. 학생들의 꿈을 버리라고 부추기는 당신은 대체 뭐하는 인간인지 심히 궁금하다..
베플박강우|2008.03.05 16:06
400만원 넘는데? ㅋㅋㅋㅋ 미쳐.......대학다니기 죄송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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