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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타고 가 볼만한 곳

은아름 |2008.03.11 22:16
조회 475 |추천 40

♣ 동대입구역 - 장충단 공원과 국립중앙 극장
'안개낀 장충단 공원~누구를 찾아서 왔나~'' 대중가요로도 익히 알려진 장충단
공원. 조선 고종의 왕비 명성왕후가 을미사변으로 일본인 자객들의 습격을 받을
당시 이를 진압하다 숨진 궁내부 이경직, 시위대장 홍계훈을 비롯한 많은 순국
자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곳. 광무4년(1900년) 11월 지금의 영빈관 자리에
처음 장충단을 짓고 비를 세워 매년 제를 지내오다가 1969년 현재 위치의
장충단 공원으로 옮겨지게 되었다.
서울유형문화재 제 18호로 정해진 수표교도 역사적인 볼거리.
야구장, 테니스코트장, 등의 체육시설과 분수대 및 연못등이 갖추어져 있고
장충 체육관과 국립중앙극장이 있고 남산으로 올라가는 산책로로도 연결된다.

♣ 안국역-인사동거리, 창덕궁, 비원
인사동거리 초입에는 장승들과 작은 쉼터가 있다. 작은 전통 공예품을 파는
좌판들과 전통 찻집들이 많이 들어서 있으며 문화의 거리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다. 한국식 조경 양식의 백미로 알려진 비원도 가 볼만한 곳.

♣ 경복궁역-경복궁
1395년 조선을 세운 이성계에 의해 창건된 경복궁은 녹음진 연못가와
국립민속박물관이 유명하다. 1만2천 점의 각종 자료가 선사시대부터 전시되어
있다.

♣ 서대문역- 독립공원
일제시대 당시 애국지사를 가두고 목숨을 빼앗던 서대문 형무소를 공원으로
새단장 했다. 3만평규모의 공원 내부에는 당초 감옥이 있던 장소 9천 평 위에
몇 채의 감옥과 지하 여자감옥, 사적 324호로 지적되어있는 사형장, 망루, 담장
등과 함께 다양한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구파발역-구파발 꽃 판매장
직접 재배하는 모습도 보면서 저렴한 가격에 꽃과 묘목을 구매할 수 있다.
1만2천여 농가들이 모여 화훼단지를 이루고 있어 규모가 엄청나다.

♣ 양재역 - 양재 시민공원
양재역에서 20분 정도 걸어가면 윤봉길의사 기념관과 양재 시민공원이 나온다.
넓은 꽃밭이 잘 가꾸어져 있으며 야외 예식장도 갖추어져 있다.

 

출처 : 싸이월드 클럽 아름다운 선물 http://club.cyworld.com/beautiful-g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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