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봄햇살처럼 통통튀는 그녀의 캔디컬러룩

송애영 |2008.03.12 08:47
조회 349 |추천 2

 

 

 

눈 앞에서 통통 튀어오를 것만 같은 원색 그대로의 캔디컬러는

보기만 해도 콧노래가 절로 나올 것처럼 펑키하고 발랄하기만 하다.

이번 S/S시즌 유난히도 눈에 띄는 캔디컬러는 하의 뿐만 아니라,

네일이나 메이크업에도 커다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헤비하면서도 차 가운 날씨에는 한톤 낮은 비비드 컬러가 대세이고,

무더운 여름에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네온컬러가 두드러 진다면

봄에는 기본적으로 페일톤의 라이트한 파스텔 컬러가 강세였다.

그러나 여전히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봄의 파스텔 컬러에게 도전장을 낸

알록달록 캔디컬러는 이번 시즌 놓치지 말하야할 바로 '그것' 이다.

 

 

 

 

 

 

 

 

 

1. 이것 하나만으로도 올봄 스타일링 Ok

 

 

 

 

 

 

가장 캔디컬러가 도드라지는 곳은 바로 레깅스와 스키니.

스키니의 유행이 지나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천만에 말씀 !

노멀한 스키니를 지나 이번 시즌은 슈퍼 스키니라 하여 엑스트라 슬림핏이 유행할 전망이다.

물론 꽤 오랫동안 부동의 자리를 지키던 블랙이나 데님 컬러보다는,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펑키하고 유니크한 캔디컬러가 스키니에도 물들었다.

가장 스타일링을 하는데에 있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레깅스 역시 마찬가지다.

그동안 탁한 그린컬러와 와인 컬러의 레깅스가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이번 시즌엔 힙한 핫핑크, 리얼블루, 머스타드, 레드 오렌지 컬러를 눈여겨 보도록 하자.

 

 

 

 

 

 

 

 

판매자ID: 51queen

▶ 보기만해도 웃음이 터져나올것 같은 기분좋은 무지개컬러의 스키니진.

환하게 밝히는 그 컬러는 무지티셔츠와 매치하여도 너무나 유니크해보일것만 같다.

 

 

 

 

 

판매자ID: kim2093

▶ 캔디컬러 중에서도 가장 힙하게 떠오르는 핫핑크.

홍대에서 10분간 앉아 친구를 기다리는동안 벌써 봄이 온듯 핫핑크 컬러를 선택한 걸들을 5명이나 발견하였다.

 

 

 

 

판매자ID: deskmall

▶ 페일톤이 아닌 선명한 톤이 파스텔컬러를 캔디컬러로 바꾸어주었다.

하늘하늘한 화이트 롱셔츠와 함께 매치하면 더욱 사랑스러울 아이템.

 

 

 

 

 

 

 

 

 

 

 

 

2. 캣워크의 메이크업을 리얼웨이로 옮기는 방법

 

 

 

 

 

 

이번 메이크업의 트렌드 코드는 누드와 블룸이다.

사계절 내내 꼼짝않고 트렌드를 이끄는 누드와 봄만 되면 다가오는 은은한 블룸 메이크업에

약간 싫증을 내는 걸들이라면

도자기처럼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베이직으로 선택한 후

눈이나 입술에 포인트로 캔디컬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메이크업시 기본 상식이 전체 얼굴 중 눈이나 입에만 포인트를 주는 것처럼,

캔디 컬러 역시 눈이나 입술 중 한 부분만 톡톡 튀게 표현하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다.

물론 그마저도 약간 자신감이 필요할 것 같다면,

가장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네일컬러를 선택하도록 하자.

 

 

 

 

 

판매자ID: kyj00053

▶ 이제 칙칙하게 가라앉은 먹색톤의 네일을 말끔하게 지워버리고,

핫핑크나 옐로우, 리얼블루등의 활력이 넘치는 컬러로 바꾸어라.

현재 필자의 손엔 청록색 펄감의 네일이 자리하고 있다.

 

 

 

 

판매자ID: tjdtns55

▶ 맥의 피그먼트 섀도우는 하이 라이터, 바디글리터, 섀도우 등 다양한 부분에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골든레몬과 푸시아 컬러는 아이라인 끝쪽에 포인터로 활용하면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3. 도전하기에 용기가 필요해? 그렇다면 이것부터 시작해보자.

 

 

 

 

 

 

 

이번 시즌에 주목해야할 잇 백 역시 캔디컬러이다.

이미 펜디나 프라다, 루이비통 등 많은 디자인 컬렉션에서도 이 컬러를 이용한 백이 등장하였으며

패션쇼 현장의 슈즈 역시 옐로우, 애플레드 등 본연의 색을 지닌 톡톡튀는 디자인을 선보였다.

또는 센스있는 작은 소품 하나에도 이 컬러를 적용하거나,

방 안에 놓는 시계나 휴지통만으로도 완전히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 좋을 것이다.

캔디컬러의 한계는 없다. 무한하게 적용해보자.

 

 

 

판매자ID: habishoes

▶ 언제나 봄이 되면 가장 사랑받는 슈즈 아이템인 플랫.

새콤달콤할것 같은 레몬과 스트로베리 컬러가 사랑스럽다.

 

 

 

 

판매자ID: viro825

▶ 이번 시즌 잇 백은 긴 숄더 스트랩의 백을 옆으로 매는 것이다.

그것이 클러치 사이즈이던, 빅사이즈이던 긴 숄더 스트랩만 가지고 있다면 Ok !

 

 

 

 

 

 

물론 필자 역시 이렇게 달큰하게 달아오르는 컬러를 그리 눈여겨보지 않았었다.

은은하거나, 비비드하거나, 약간 믹스된 컬러를 좋아하는 필자에게

그 본연 그대로의 캔디컬러는 그저 유니크한 이야기 였다.

그러나 어느새 필자의 모니터화면 가득 자리하고 있는 것은 캔디컬러 스타일링의 화보.

캔디컬러를 스타일링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그 자체만으로도 '튀는'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심플함을 고수할 것이다.

또한 캔디컬러를 2개 이상 매치하는 것은 무지개처럼 부담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2~3개 컬러 이내에서 활용하도록 한다.

가장 연출하기 쉽다는 동일컬러웨이 활용을 선택하겠다면,

른 컬러톤은 비슷한 컬러로 올웨이룩을 완성해도 안전하겠지만

캔디컬러는 2군데 정도로 포인트를 주도록 한다.

예를 들어 블랙일색의 코디에 핫핑크 컬러의 슈즈와 퀼팅 백 정도로 마무리하면 좋을 것이다.

올 봄, 가장 힙한 캔디컬러를 활용하여

활력 넘치는 당신의 에너지를 표현해보자 !

 

 

추천수2
반대수1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